며칠 전에 산책겸 놀러갔떤 건대 연못.
몇년전에 들렀을 적에는 볼 수 없었떤 스타시티 빌딩.
고층빌딩이 배경으로 들어서니 연못에서 바라보는 풍경이 달라져버린다.
해가지는 시점과 불이켜지는 시점이 잘 맞지 않으면... 뭔가 부족한 느낌이 든다. 그래서 해질무렵이면 여러장 같은 곳에서 사진을 찍으며 지켜보곤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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