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풍경

용산가족공원의 연못. [071007] 한적한 용산가족공원의 연못가에서... 더보기
반포대교 분수. [090909] 시원하고 아름다운 물줄기. 하나씩 모습이 변해가는 한강의 다리들... 한강을 찾는 즐거움이 늘어나고 있다. 클릭하면 조금 더 큰 사이즈로 보여요. 더보기
반포대교. [090908] 분수만 재대로 작동했다면 아주 마음에 드는 한 컷이지 않았을까 싶은...ㅠㅠ 자세히 보면 반대쪽에는 분수가 작동중이다. 바람이 많이 부는 날에는 바람불어오는 방향의 분수는 작동하지 않는다는 걸 오늘 알았다. 클릭하면 좀 더 큰 사이즈로 보여요. 더보기
한강의 석양. [090908] 오랜만에 보는 한강의 석양. 볼때마다 그 매력적인 모습에 끌린다. 63빌딩 너머로 지는 태양, 붉게 타오르는 노을. 더보기
난간에 기대어. [090908] 친구처럼 보이는 두 사람. 난간에 기대어 반포대교 분수 작동시간을 기다리고 있다. 클릭하면 조금 더 큰 사이즈로 보이죠. 더보기
소화묘원 운해 [090906] 봄에 와서 실패하고서는 5개월만인가? 운해를 잘 찍어보고 싶다는 태호형의 뜻을 따라 다시 방문. 그나마 가장 디테일이 살아있을 무렵의 사진. 해가 재대로 뜨기도 전에 이미 운해는 허공으로 흩어져버리고 시야까지 가려서 더 이상 기다리는 것이 무의미. 좀 더 추운 날 다시 오자는 기약과 아쉬움을 남기고 소화묘원을 내려오다. 클릭하면 좀 더 큰 사이즈로 감상 가능해요. 더보기
청계천. 그 수 많은 날씨 맑은 날 중의 하루 도심속에 유유히 흐르는 시냇물. 그리고 하늘위에도 조용히 흘러가는 구름. 해질 무렵... 필름카메라의 관용도에 또 놀라게 되는 사진. 역광인데 빌딩 그림자 속 디테일까지 살아있다. 아직은 디카가 고개숙일 수 밖에 없는 여러가지 이유 중의 하나. 클릭하면 좀 더 큰 사이즈. 더보기
죽녹원 [090822] 음이온을 마시며 죽녹원을 거닐다.. 왼쪽으로는 울창한 대나무숲.. 오른쪽으로는 아직 대나무가 없는 숲. 클릭하면 더 큰 사이즈의 사진을 볼 수 있어요. 더보기
요코하마, 미나토미라이21 [090528] 야경이 아름다운 항구도시. 요코하마. 미나토미라이21. 클릭하면 조금 더 큰 사이즈. 더보기
a grove. [090429] 해가 저문 숲속에 세로운 표정을 만들어주는 가로등 불빛. 사진은 클릭. 더보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