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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마의 시작을 알리는 구름.[100626] 맑은 하늘의 높은 구름. 그리고 낮게 깔린 먹구름의 조화가 아름다운 저녁의 실루엣. 더보기
노을 지는 우리 동네. [100615] 저기 아주 멀리에는 북한산. 가까이에는 낙산공원... 그리고 우리동네. 해지는 노을 맞으며 노랗게 변한 건물들이 아름다운 시간. 더보기
키스, 실루엣 너와 내가 서로만을 바라보는 한 순간. 더보기
점프, 실루엣 사진처럼 내가 점프한 그 순간 그대로 멈춰있을 수 있다면... 더보기
용산가족공원의 연못. [071007] 한적한 용산가족공원의 연못가에서... 더보기
반포대교 분수. [090909] 시원하고 아름다운 물줄기. 하나씩 모습이 변해가는 한강의 다리들... 한강을 찾는 즐거움이 늘어나고 있다. 클릭하면 조금 더 큰 사이즈로 보여요. 더보기
반포대교. [090908] 분수만 재대로 작동했다면 아주 마음에 드는 한 컷이지 않았을까 싶은...ㅠㅠ 자세히 보면 반대쪽에는 분수가 작동중이다. 바람이 많이 부는 날에는 바람불어오는 방향의 분수는 작동하지 않는다는 걸 오늘 알았다. 클릭하면 좀 더 큰 사이즈로 보여요. 더보기
한강의 석양. [090908] 오랜만에 보는 한강의 석양. 볼때마다 그 매력적인 모습에 끌린다. 63빌딩 너머로 지는 태양, 붉게 타오르는 노을. 더보기
난간에 기대어. [090908] 친구처럼 보이는 두 사람. 난간에 기대어 반포대교 분수 작동시간을 기다리고 있다. 클릭하면 조금 더 큰 사이즈로 보이죠. 더보기
소화묘원 운해 [090906] 봄에 와서 실패하고서는 5개월만인가? 운해를 잘 찍어보고 싶다는 태호형의 뜻을 따라 다시 방문. 그나마 가장 디테일이 살아있을 무렵의 사진. 해가 재대로 뜨기도 전에 이미 운해는 허공으로 흩어져버리고 시야까지 가려서 더 이상 기다리는 것이 무의미. 좀 더 추운 날 다시 오자는 기약과 아쉬움을 남기고 소화묘원을 내려오다. 클릭하면 좀 더 큰 사이즈로 감상 가능해요. 더보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