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지런히 놓은 구두. 아직은 깨끗하게 정리되어 놓여 있지만 어느 날에는 누군가의 발에서 닳아질 때까지 신겨지겠지. 그게 태어난 목적이니까 그게 행복이지 않을까?
나는 어떤 목적을 가지고 태어난 걸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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